뒤굽 2cm 40년 장인의 정장 구두
Revive me! 나를 활기차게!
ksns 김세연선생님의 뒤굼치 딱딱함을 시도했습니다.
1. 소재는 정장구두에 많이 쓰이는 부드러운 염소가죽이며 안에도 시원한 메쉬재질로 여름에도 덥지않아요.
2.얇고 부드러운 밑창은 발 감각을 되살려 줍니다.
3. 225mm 부터 287mm 까지 다양한 사이즈 구비했습니다.
4.밑창은 생고무로 하였고, 앞은 7-8mm 두께로, 뒤굼치는 2cm로 땅을 그대로 밟는 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
5. 제로드롭 형태를 구현하여 맨발로 걷는 듯 자연스런 걸음을 가능케 합니다.
6. 260mm 기준, 252그램으로 새 털처럼 가볍습니다.
자아~ 슬슬 비바미 구두이야기를 해볼까요~
COLOR : 블랙,베이지, 그레이
아다시피 푸트맥스는 맨발걷기 운동화로 시작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와이드블랙, 멜란지블랙 등을 좋아하셨지요.
그런데
자꾸만 저보고 구두를 만들어 달라고 하는 분들이 차츰 늘었습니다.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분을 만났지요. 구두만 40여년 하셨답니다.
저는 맨발신발만 15년 정도 했지요. KSNS 신발 3년 했습니다. 양말까지 하면 20여년 됩니다.
둘이 합치면 거의 60여년 됩니다.
구닥다리라는 말을 하려는 게 아니라, 그 세월동안 배우고 익힌 서로의 노하우가 섞였다는 거지요.
그리고 무려 3계절이 지나고 나서야 첫 구두가 나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십니다.
그러면서
김세연선생님의 스본스도, ksns를 배운 저는 그 구두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소재도 그랬지만 뒤굽의 딱딱함의 정도였습니다.
김세연선생님은 맨발이 가장 좋다고 하시면서도, 뒤굽이 딱딱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맨발로 맨 땅에 걷는 정도라고 해석합니다.
그리고 스본스도 ksns 말하는 2cm의 높이의 뒤굽을 만들었습니다.
이 놈은 2cm 장인구두 검정이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뒤굽 2센티에 구두 장인이 만들었는 뜻입니다.
모델명 ㅣ W-2cm-검정
이 놈은 2센티 장인구두 베이지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뒤굽 2센티에 구두 장인이 만들었다는 뜻이죠.
모델명 ㅣ W-2cm-베이지
(267mm 이상의 사이즈는 만들지 않습니다)
이 놈은 2센티 장인구두 베이지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뒤굽 2센티에 구두 장인이 만들었다는 뜻이죠.
모델명 ㅣ W-2cm- 그레이
이 구두는 잘 비틀어지고, 잘 구부러집니다.
걸을 때 발바닥과 발가락의 관절이 움직이는 데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300여만년동안 진화해온
인체의 운동 최적화 구조를 적합하도록 애썼습니다.
걷다보면 보도블록의 요철, 비포장도로의 오돌토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발등과 발볼 넓이도 충분한 공간을 갖게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커보이지 않는 것은 구두 안 팎의 죽은 공간을 최소화했기 때문입니다.
무게는 254mm를 기준으로 263그람 정도입니다.
다른 구두에서 느낄 수없는 여러 가지 편안함과 안정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건강에도 좋습니다.
여러 분의 많은 사랑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비바미 드림
색상은 모니터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상품명 | 2cm 장인구두 |
|---|---|
| 제조사 | 비바미 |
| 원산지 | 국내 |
| 판매가 | |
| 할인가 | ₩150,000 |
| 적립금 | 1,500원 (1%) |
| 상품코드 | P00000FW |
| 수량 |   |
| 상품소재 | 고무, 가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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