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 유명 스포츠 ㅍ사에서 런닝화와의 차별을 내세우며 출시한 워킹전문화 ㄸ의 장점은
- 밑창의 꽉 잡아주는 특수 구조로 인해 발이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다.
- 따라서 발이 조금씩 돌아 간다거나 마찰로 인한 발열 현상이 없다.
즉, 신발과 발의 일체감 그것이 마케팅의 핵심이다.
맞는말이다. 발과 신발의 일체감이 바로 key이다.
정말 좋은 생각이고. 맞는 말이다.
그런데,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자.
만약에 내발에서 신발의 개념(정확히 말하면 두툼한 밑창,즉 흔들리는 원인 제공자) 을 없앤다면, 발과의 일체감을 주어야 한다는 그 신발 공학은 필요할까 ?
만일 내발이 지면과 직접 맞 닿는다면 높은 밑창과 쿠션으로 으로 인해 흔들리는 발을 잡아주려고 할 이유가 있을까 ? 발은 왜 흔들릴까? 발과 땅사이에 두툼한 밑창위에서 발이 따로 노니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흔들리는 근본 원인을 없애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앞에서 연재 했던 "본투런"의 내용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적 유명 스포츠 신발사에서 매년 새롭게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들을 쏟아 내었지만. 인간의 발은 왜 힘을 잃고 퇴화 되었으며, 삐거나,부상의 위험이 증가한 것일까? 왜 나 * 키 제품이 나오기전 얇은 밑창을 신던 사람들이 오히려 건강한 발을 가질 수 있었을까? 우리 어린 시절 얇은 고무신 신고 산과 들 그리고 자갈길을 하루종일 뛰어 다녀도 지금 아이들처럼 쉽게 발목을 다치거나 삐거나 하지 않았었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가 신고 있는 신발의 높은 밑창, 부드러운 쿠션등이 발의 제어 능력을 떨어 뜨리거나, 발근육의 퇴화를 가지고 왔다. 비싼 돈을 주고 사는 운동화가 결국 지면과 발을 떨어드리고 쿠션이 우리의 발을 흔들리게 한다.
흔들림은 올바른 걷기자세를 흐트러 뜨린다.
그래서, 국내 유명 스포츠사는 발을 꽉 잡아주는 워킹화 ㄸ를 출시 했다는 것이다.
필맥스는 더욱 발을 꽉 잡아주는 워킹화를 만들었다.
- 바로 두툼한 밑창을 없앴다. 1mm 특수 밑창을 사용 하였다.
- 발과 지면이 일체화 됨으로서 더욱 강력한 안정성을 얻는다.
- 통기성을 좋게하고 빨리 건조 되게 하였다.
맨발로 걷고 싶어도 장소가 한정되고, 찔리거나,긁히는 상처의 위험이 있어 선뜻 나서기 어렵다. 그리고, 맨발로 걷는 것은 맨 피부로 땅의 기운을 받는 것이 아니다. 발바닥 전체로 걷고, 올바른 자세로 걸으며, 발바닥 반사구를 자극하며 효과 있게 걷는 것이다. 바로 필맥스는 안전한 맨발 걷기 효과를 제공하는 워킹화이다.
자연의 맨발기능 워킹화 필맥스 ^^
댓글목록
작성자 Djyulimbo
작성일 2012-09-16 12:56:29
평점
작성자 wbkfivale
작성일 2012-09-16 20:18:06
평점
작성자 aogbkop
작성일 2012-09-19 12:29:06
평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