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맥스 신발의 브로슈어입니다.
우선 신발의 특성을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로 하였습니다.
신을 신고 걷지만 맨발의 느낌을 최대한 줄 수있다는 이미지를 주로 하였습니다
현존하는 운동화중에서 가장 밑창이 얇은 1.3밀리에 불과합니다.
밑창의 제작사는 독일의 continental사이지요.
걷기, 달리기, 트레킹은 물론이고 실내운동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실제로 저는 이 신을 신고 북한산, 청계산등을 거의 매주 등산하고 있으면서,
러닝머신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발가락양말은 필맥스의 모태상품입니다.
최근들어 전 세계에서 불고 있는 맨발달리기 붐에 힘입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맨발처럼 땅을 느낄 수있고,
발의 부상을 위험한 물질로부터 보호할 수있으면서,
종이처럼 접을 수있을 정도로 보관성이나 휴대성이 좋을 뿐더러,
켤레당 150그람내외로 가볍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 쪽의 신발은 마라토너나 조깅용으로 개발한 신제품입니다.
밑창 두께는 약 3미리.
러닝화중에서 가장 얇고 가볍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용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제작한 것인데 아직 한국에서는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소비자에게 보여주기에는 너무 어두운 분위기인 탓이지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