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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을 꺼리는 10가지 이유

작성자 필맥스(ip:)

작성일 2012-01-10 10:27:06

조회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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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맨발을 꺼리는 10가지 이유들에 대한 설명







http://www.guardian.co.uk

신발을 신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맨발로 달리거나 뛰라고 하면 여러 가지 나름대로의 ‘나는 이래서 맨발로는 안되!’라고 한다. 이러한 변명에 대하여 미국 오하이오대학 족부외과 교수는 사람들이 맨발을 꺼리는 10가지 걱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였다.

1. 맨발달리기는 골절 위험을 두렵게 한다

이는 맨발을 꺼리게하는 가장 큰 요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 갑자기 맨발로 달리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인 적응과정을 거치면 걱정할 만한 일이 아니다. 맨발로 인한 골절과는 연관성이 적다. 오히려 쿠션기능이 있는 신을 신음으로서 근본적으로 줄어든 근육으로 인해 약해진 수직적 섬유질 구조를 걱정해야 한다.

2. 평발이어서 보완이 필요하다

어떤 연구에 의하면 발모양 특히 변형된 평발과 부상의 연관성은 없다. 일단 앞꿈치로 착지를 할 때, 발뒤꿈치가 땅에 닿을 때까지 발 전체가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평발여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3.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신발이 필요하다

과체중은 신을 신어야 할 이유가 되지 않는다. 2010년 하바드대학의 리버만박사는 신을 신지 않는 것이 신을 신는 것보다 더 적은 충격을 받을 수있음을 발표하였다. 맨발로 달릴 때의 앞꿈치로 착지하는 자세는 발목, 무릎과 엉덩이 관절의 회전 충격을 줄여준다.

4. 무릎이 약하다

골관절염은 오랫동안 달렸던 런너들의 일반적인 걱정이기도 하다. 이미 발표된 수많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쿠션있는 신을 신고 뒷꿈치로 착지하는 것보다는, 맨발로 뛸 때 자연적으로 취하게 되는 앞꿈치 착지하는 것이 충격이 더 적다. 최근 발표된 영국의 스포츠의학지 (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의하면 똑같은 관절염 환자라도 스니커즈를 신은 사람이 맨발인 사람보다 고통을 더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5. 런닝용 보조기구를 착용해야 한다

최근들어 과용되는 것이 보조기구이다. 하지만 많은 연구결과 달리기 부상은 보조기구만으로 치료되거나 예방되지 않는다. 이를 사람들에게 설득하는 것은 큰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6.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신을 신어야 한다

이는 근거없는 것으로 마치 플라시보이펙트와 같다. 그나마 약간의 근거가 있는 것은 발의 근육, 특히 발가락의 근육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보통은 족궁을 지지해주는 신발의 기능을 말한다. 하지만 신발의 이런 기능은 발목이 발바닥의 활동에 반응하게 되고, 이 힘은 척추의 물렁뼈가 삐져나오게 할 뿐만 아니라, 뒤꿈치에 가해지는 힘이 발바닥을 통하여 고르게 분산되는 것을 방해한다.

7. 발바닥에 지방이 없어서 맨발 달리기를 할 수없다

어떤 사람들은 지방질 섬유소의 부족으로 앞꿈치의 통증과 발바닥의 굳은 살이 배긴다고 한다. 병리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굽은 발가락과 같은 기형처럼 지방질은 말초적인 부분으로 이동하지 발중앙쪽으로 가지는 않는다. 이런 질환은 심각한 것으로 환자는 뛰어서는 안된다.

8. 맨발로 다니면 굳은 살이 배긴다

굳은 살은 과도한 마찰력이 발바닥에 생김으로써 생기는 것이다. 이는 발의 피부와 발바닥이 받는 힘의 방향이 거꾸로이기 때문이다. 발바닥이 받는 직접적인 충격은 굳은 살과는 상관이 없으며, 발뒤축으로 착지하는 런너들에게 특히 많이 생긴다. 이는 이들 런너가 추진력을 발앞축으로 발생시키고자 할 때 생기는 앞부분의 굳은 살역시 앞축이 과도한 힘이 오랫동안 주어지기 때문에 생기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맨발로 달리거나 발전체로 추진력을 받는 런너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굳은 살이 적게 관찰된다.

9. 장거리를 뛰기에 맨발은 적합지않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은 우리는 수천년동안 맨발이나 매우 얇은 신발을 신고 뛰었다는 사실이다. 1960년 아베베 비킬라는 맨발로 올림픽마라톤에서 2시간 15분에, 1980년 졸라버드는 중거리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고, 켄 색스톤은 2006년에만 14번을, 이후에는 보스톤마라톤 대회를 포함하여 56번을 맨발로 완주하였다.

10. 유리에 다칠 수있다.

분명 이러한 걱정이 맨발로 걷는 데 가장 큰 두려움이다. 나도 이 질문이 나올 때는 ‘유리위에 올라서지 말라!’이다. ‘맨발걷기와 달리기’는 ‘발에 무엇을 덮었는 가?’가 아니라, 우리가 타고난 방법으로 걷고 뛰자는 이야기이다. 그런 다음에 땅에서 주는 온갖 정보와 감각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발을 보호하는 것이 순서이다. 다행히도 최근에 이와 같은 기능을 할 수 있는 비브람의 발가락신발 (Five Fingers shoes)나 필맥스의 맨발신발(barefoot shoes)최소주의적 신발이 개발되어있다.

결론적으로 맨발로 걷고 뛰기는 발의 해부학적 구조를 적당해 변형해서 부상의 위험을 늘리는 신발을 신기보다는, 가장 이상적인 충격흡수 구조를 가진 발이 생긴 그대로 사용하는 법을 배우자는 것이다. 최소주의적 신발을 사용하는 것은 현대적 환경이 주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면서, 발을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다.

출처 : Podiatry Today, 2012년 1월호

http://podiatrytoday.com/tackling-10-myths-barefoot-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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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Alansmith

    작성일 2012-09-17 10:37:18

    평점 0점  

    스팸글 That addresses serveal of my concerns actually.
  • 작성자 ugvejc

    작성일 2012-09-17 21:58:15

    평점 0점  

    스팸글 szZQVh soutjutdrawo
  • 작성자 aecfegcz

    작성일 2012-09-19 21:29:44

    평점 0점  

    스팸글 mIUKdx ggbowmkxq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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